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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호 미션] 폭풍이 너무 강력해서 위험할 것 같아요!

기간 2018.02.12 ~ 2018.02.25

안녕하세요!



2018년 4호 그림터 미션은 '과학뉴스' 에 나오는 한 장면의



다음 장면을 상상해서 그리는 거예요!



 



바로, 이 장면 입니다



 





 



<참여 방법>



이 장면에 이어질 그림을 그려서 2월 25일까지



1. 댓글로 달아 주거나,



2.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longfestival@donga.com)



3. 또는 아래 주소로 직접 작품을 보내주세요~.



(서울 용산구 청파로 109 나진전자월드 7층 동아사이언스 <어린이과학동아> 박영경 기자 앞)



 



 



올려 주신 그림이 뽑히면 3월 15일자 어린이과학동아에 그림도 실리고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



 



그럼, 그림터 미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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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9
폭풍을 갈랐다!
니나가 와서 구름 폭풍을 두동강 내네요.
김규호님이랑 아이디어만 비슷한 거랍니다...같은건 아니에요~
일리 마녀님,맛없는 솜사탕좀 팔지 마세요! 강습 때문에 푸푸 돈이 날아가요! (중대초 2학년 남연우)
방어막 가동~~~ 배태윤(흥인초2학년)
누가 푸푸좀 살려줘! 구경만 하지말고!!!
하핫...
ㅋㅋㅋ
폭풍구름이 솜사탕으로!?!?
츄릅
청이의 100년 묵은 산삼의 방귀였어요


후덜덜덜
ㅎㄷㅎㄷ
ㄷㄷㄷ
심한듯
헉..
폭풍은 아니지만 일리가 위험하다. ( 최수민 초4 )

삭제된 댓글입니다.

폭풍우가 만화 밖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사실 그 천둥은 일리의 배에서 나는 소리 였어요
그 폭풍은 바로! 새끼 호랑이의 방귀였어요!
일리의 고약한 양말 냄새 파워!

삭제된 댓글입니다.

일리가 푸푸에게 빌려준 선풍기 과열!?!?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번개까지 치고 일리 죽을뻔했어요. 김현경(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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