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8주년 축하 이벤트] 어과동 만화에 내가 출연한다면? (10/31까지!)

기간 2022.10.31 ~ 2022.10.31



★어과동 창간 18주년 축하 이벤트!★



 



<만화에 내가 나온다면?!>





좋아하는 어과동 만화 속에 내가 나온다면 어떨까요?



솔이와 함께 숙공주의 몸을 찾고,



늘찬이와 함께 브레인 스쿨의 꿈속으로 떠나는 거죠!



 



내가 출연하고 싶은 만화의 캐릭터를 그려,



작가님께 팬심을 뽐내 주세요.



 



작가님이 출연할 친구를 뽑아,



내년 1월 1일 자 어과동 만화에 여러분을 그려드립니다!



 



 



 



 



<2022년 1월 1일 어과동 만화에 출연한 독자의 모습 예시>





★만화 솔이에 등장한 '정윤서' 친구★



 



 





★만화 허슬기에 등장한 '강윤아' 친구★



 





★만화 도롱이에 등장한 '유지민' 친구★



 



 





★만화 찬찬의 브레인스쿨에 등장한 '고건희' 친구★



 



 



어때요?



다음은 여러분 차례입니다!



많은 응모부탁드려요!



 



참여 방법이 어떻게 되냐고요?



 



 





참여 방법!

- 아래 댓글로 응모! 



 



- 내가 좋아하는 어과동 캐릭터를 그리고, 



그림에 대한 설명,



만화에 등장하고 싶은 이유를 함께 적어 주세요~!



 





응모 기간



- 10월 31일(월)까지



 





당첨자 발표



- 당첨자는 11월 15일(화) 어과수 홈페이지에 공지됩니다!



 



 



 



 



=============당첨자 발표============



 



이정경  - 정일철(우성아빠)



김문식 - 문규리



김나경 - 태예담



이혜림 - 이정민



홍승우 - 임효정



문인호 - 오서하



 



================================


목록보기
댓글 241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우리여서 우리를 그려봤습니다!(그런데 몄번 망쳐서 다섯 번 넘게 그렸다는 슬픈사실..) 어쨌든 열심히 그렸고요!만화에 등장하고 싶은 이유는 언니를 이기고 싶은 승부욕과 우리와 소심이의 이야기에 제가 낀다면 작가님이 어떤식으로 그려주실지도 궁금하고요,소심이가 솔직히 더 좋지만 우리가 그리기쉬워서 우리를 그렸다는.. 아무튼.!뽑히면 당장 언니에게 가서 먼저 자랑을 하겠습니다!!계속 재미있게 연재해 주세요~
(언니를 이기기위해)
초영님이 언니를 이길 수 있게 응원할게요 ㅎㅎ
"화팅!!!!!!!!"
저도 언니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가 있죠 ㅎㅎ
제가 출연하고 싶은 만화는 도롱이랑 우리랑 지구사랑탐사대입니다.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스토리가 재미있고 가끔씩 캐릭터들이 펼치는 반전까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만화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오나리입니다. 이유는 저랑 성격이 비슷하고 캐릭터가 귀엽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인공들을 방해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스토리가 재미있어지게 만드는 역할이기도 해서 좋습니다. 제가 뽑힐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만약 제가 뽑힌다면 저는 정말 기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어과동 만화는 ‘도롱이랑 우리랑 지구사랑탐사대’ 입니다. 왜냐면 제가 동물이나 자연 등을 좋아하는데 만화가 그 쪽이여서 좋아요. 그리고 그냥 ‘ 자연은 뭐 어쩌구 저쩌구…….’ 라고 딱딱하게 설명하지 않고, 테디 3세와 집사, 도롱이와 롱뇽이, 집사와 백작의 갈등 등 재미있는 내용이여서재미있어요. 과연 집사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요. 우주감옥에 갇혀 있는 롱뇽이를 나리가 어떻게 다시 만날 지도 궁금하고요. 제가 이 만화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나리인데, 뭔가 캐릭터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요. 예전에 박새(인가요?) 일러스트가 설명 주위에 그려져 있었던 화를 보았는데, 박새가 너무나도 귀여웠어요. 저는 작가님의 그림채가 마음에 들어요.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느낌이예요.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도 예뻐서 이 만화부터 봅니당^^ 앞으로도 재미있는 만화 많이 그려주시고, 만화 속 예쁜 그림 많이많이 그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욧!
제가 좋아하는 또다른 만화는 '찬찬의 브레인 스쿨'입니다. 그 만화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열림이'이고, 이유는 변신을 잘하고,지구로 이동할 수 있으며 눈이 붙어 있어도 귀여우기 때문입니다! 저의 캐릭터의 이름은 '이다은'이고, 소개글은 위쪽부분에 있습니다.제가 이 만화에 등장하고 싶은 이유는 홍승우 작가님의 만화는 재미있어서 보면서 웃기도 하고, 가끔씩 홍승우 작가님과 파리 3마리가 함께 출연해서 신나기 때문입니다. 항상 재미있는 만화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솔이와옥희의 잃어버린모을찾아서 에 출연하고싶습니다. 저의이름은 김세윤이고 나이는11살입니다 이만화에 출연하고싶은이유는 캐릭터가너무귀엽고,이야기 구성이 재미있기때문입니다. 만약뽑아주신다면,감사하겠습니다!

잘그리셨네요!
솔이와 옥희의 잃어버린 몸을 찾아서 이름 권소진(김현정은 엄마 성함) 색칠 없이 깔끔하게 솔이는 색깔이 없어도 아름답고 귀엽다,라는 걸 보여 주고 싶었어요! 전 그림을 잘 못 그립니다.그런데 이 솔이와 옥희의 잃어버린 몸을 찾아서로 귀여운 그림체를 알게 됬습니다!발전해 이쁘게 그리고 있죠.초보그림자에게도 맞춤형 따라그리기 그림체가 참 맘에 드닙다.저의 그림 본보기가 된 건 물론 귀여운 글씨체와 우울할 때도 쿡쿡 웃게 만들어주는 유머 감각까지!못 갖춘게 없는 완벽한 만화예요.제가 여기 출현하면 진짜.....정말 하늘을 나는 것 같을 꺼예요!이 작품에 나와 독자분들께 재미를 선사하고,언젠간 김나경 작가님께 그림 레슨 좀....받고 싶네요!내가 솔이와 옥희의 잃어버린 몸을 찾아서에 나올 그 날을 기다리며...이상이었습니다!(다른 작가님께 죄송합니다...너무 김나경 작가..아니,솔이와 옥희의 잃어버린 몸을 찾아서에게만 너무 집착한 것 같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저희 딸이 그린 그림을 소개합니다. 저희 딸은 4살입니다. 우연히 아빠가 보던 과학동아를 보고 푹빠져 이제 어과동을 정기구독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빠가 다 읽어줘요 (목소리 바꿔가면서요) 이번엔 다른 분들이 그린 그림을 보고 자기도 색칠해서 '지오' 인형도 받고 그림도 보여주고 싶다고 하네요. ^^
죄송하지만 이 코너는 어과동 18주년 만화 출연 이벤트지, 색칠한 걸 보여주는 코너가 아닙니다..
저는 야구를하고 좋아하고 이만화를 좋아합니다!!!
제가 출연하고싶은 만화는 원소헌터입니다.이 그림은 원소헌터를 포스터 식으로 간단히 그려봤습니다. 출연하고싶은 이유는 내용이 재미있고 액션도 정말 멌있고 또한 그림체도 장난아니기 때문입니다.그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와! 잘그리셨네요!
제가 출현하고 싶은 만화는 '찬찬의 브레인 스쿨'입니다. 이 그림은 늘찬이가 태양과 눈싸움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찬찬의 아래는 떠다니는 사과와 식탁이 있고요. 제가 출현하고 싶은 이유는 꿈속에 들어가 모험을 한다는게 재미있고 웃기기 때문입니다. 제 이름은 육현우이고, 남자입니다. 홍승우 작가님처럼 만화를 잘 그리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이상한 나라에서 몸을 다시 찾은 옥희, 그리고 다른 영혼들 이에요.많은 기자들이 건 데 이름 이라도 나오면 혼자서 뭔가 신기하다고 생각해요.재밌는 만화 에서 연출되면 특별 하다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인 '도롱이랑 우리랑 지구사랑탐사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채우리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엉뚱하고, 재미있는 부분이 웃기기 때문입니다. 저의 캐릭터의 이름은 '람쥐'입니다!(람쥐에 대한 소개글은 위쪽부분에 있습니다.) 제가 이 만화에 등장하고 싶은 이유는 이혜림 작가님의 만화를 재미있게 보고있고, 항상 가장 보고 싶어하는 만화이기도 합니다. 우리와 소심이, 태오, 나리가 함께 여러가지 모험을 하니 흥미진진해서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매일마다 어과동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혜림 작가님이 그리시는 그림이 귀엽게 잘 그리시기 때문이에요! '도롱이랑 우리랑 지구사랑탐사대'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56789101112

재생중인 오디오가 없습니다.

재생중인 오디오가 없습니다.
0:00
0:00
재생속도
기사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