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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호 미션] 음…. 그건 아마도….

기간 2017.01.26 ~ 2017.02.15

 



 



안녕하세요!



2017년 3호 그림터 미션은 '과학뉴스' 만화에 나오는 한 장면의 다음 장면을 상상해서 그리는 거예요!



 



바로, 이 장면 입니다!



 





 



이 장면에 이어질 그림을 그려서 2월 15일까지



 



1. 댓글로 달아 주거나,



 



2.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yjchang@donga.com)



 



3. 또는 아래 주소로 직접 작품을 보내주세요~.



(서울 용산구 청파로 109 나진전자월드 7층 동아사이언스 <어린이과학동아> 장윤정 기자 앞)



 



고화질 이미지 파일로 부탁드립니다!



 



올려 주신 그림이 뽑히면 3월 1일자 어린이과학동아에 그림도 실리고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



 



꼭 댓글이나 이메일, 직접 발송 방법으로 고화질 원본 그림을  보내줘야 뽑힐 수 있어요!



 



그럼, 그림터 미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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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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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맡고 누구의 똥인지 알아 마치는 게임인데 그곳에서 푸푸의똥이 나와 푸푸가 0점을 줬다.그래서 일리의 머리뚜껑이 열리고 일리가 분노했음...!불쌍하고 가엾고 처참하고 딱한 푸푸! 내정초 2학년 최정요
일리랑 푸푸네 집에 코뿔소 가족이 놀러왔는데 아기 코뿔소가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똥을 바닥에 많이 쌌어요
사실 푸푸가 방귀낀 거였는데 코끼리통이 옮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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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상한 물고기를먹고싼똥
일리가 싼 똥이 돌에 묻어서 냄새가 나요.
일리가 장난으로 농담이나 이상한소리를하자 푸푸는 분노 채팅방 사람들은 퇴장
이 똥의 주인은 옥희였다!!!
그 고약한 덩어리는 KDS-707의 100년 묵은 참치 캔이었다^^ 전북 군산시 4학년 조은빈입니다~!!!
박사님이 코뿔소똥 구경하러 숲에 여행갔다가 이상한것을 발견했다! 전북 전주시 예비초등 오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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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똥을 싼것 이였다
환경을 망치는 나쁜 코뿔소의 양심 불량이 드러나는 순간이군요. 경기 홍천초 4학년 이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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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변비라 그 위에 방귀만 뀌고 갔어요! 서울 덕암초 4학년 정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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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냄새는 머라도 다맹그러가 만든 왕은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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