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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수비대 온라인 발대식] 우리의 팀 DBTI 퍼레이드!

기간 2021.02.17 ~ 2021.02.17

 





 



안녕하세요~ 우동수비대 대원 여러분^^



 



우동수비대 1기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합니다!



발대식은 오늘 (2월 4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예요~!



 



우동수 발대식 참여 방법은



우리 팀 소개와 동물부캐 DBTI 사진이나 그림을



공지글 아래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이미지 첨부가 가능하답니다^^



(얼굴 공개는 피해주세요~!)



 



발대식(6시~8시) 동안



팀 소개를 해준 친구들 중 20명을 선발해



도넛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릴거에요!^^



 





 



물론, 발대식 이후에도



팀 소개를 해도 좋아요! 대원들 모두 함께 하고싶어요!^^



 



우동수비대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마승애, 최태규 수의사님께서 축하인사말을 보내주셨어요!



 



아래의 이미지 클릭!



 





이미지를 클릭하면 마승애, 최태규 수의사님의 축하영상을 볼 수 있어요!



 



팀명을 잊어버렸거나, 헷갈리는 친구들은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어요!



팀 대표 어린이의 이름이 가나다순으로 되어 있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팀명을 확인할 수 있어요!



 



1기 우동수비대 대원들은 5월 31일까지



가까운 우리동네 동물원부터 함께 탐사해봐요^^



 



안전한 동물원 관람을 위해 아래 방역 지침을 꼭 지켜주세요~!

 



[우동수비대 활동 수칙]



-마스크를 꼭 써주세요. 

-동물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체험이 있다면,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어주세요.

코로나19만이 아니라 모든 인수공통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우동수비대 1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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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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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동수비대로 활동하게 된 포켓몬팀입니다! 우동수비대가 되어 너무 좋아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후네팀의 정서후입니다.저의 팀 구성은 저, 누나, 엄마입니다. 저의 부캐는 일본 원숭이입니다. 저는 동물원에 가본 적이 별로 없어서 많은 동물들을 동물원에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동수비대를 신청했습니다. 저는 동물들을 잘 관찰하고 보고 동물의 소리까지 들어보며 공부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동수비대로 활동하게 된 포켓몬팀입니다! 우동수비대가 되어 너무 좋아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박!선!재!팀입니다! 제 동물은 라쿤이고요, 엄마,아빠, 그리고 저로 된 팀입니다! 근처에 동물원이 많이 없었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찾아지니고, 열심히 보고서도 쓸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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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동수비대 쥬주프렌즈팀 대표 남유주입니다. 저희팀은 동물원의 zoo와 제 이름 '주'를 함께 넣어서 동물들과 친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우동수비대원으로써 동물들이 아프거나 다칠 수 있는 환경에 있는건 아닌지 열심히 지켜보며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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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DBTI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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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팀명이 여우네 입니다. 제 이름과 동생이름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글자가 여우라서 여우네라고 지었습니다. 우동 수비대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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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물풍선 팀입니다! 저희 팀은 김상준(저), 어머니, 아버지, 맥심(강아지) 이루어져있습니다! 우리동네동물원 수비대 라는 이름에 걸맞게 열심히 동물들을 관찰하고, 보살피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팀명인 동물풍선은 풍선처럼 날아가서 동물들을 지켜주겠다는 의미입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팀 이름은 리니쥬입니다. 팀원은 아빠,엄마, 동생, 저 입니다. 제 동물 부케는 프레리도그입니다. 동물원에서 동물들이 복지적으로 잘 생활하고 있는지 관찰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향동수비대 성시현입니다. 향동수비대라고 한 이유는 제가 사는 곳이 향기나는 동네라는 뜻의 향동이기 때문입니다. 향동천에는 많은 동물들(오리,백로, 고라니, 물뱀, 개구리..)이 옵니다. 이 동물들은 보면서 동물원의 동물들은 과연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의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보고 싶어졌습니다.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앗, 저의 부캐는 호랑이네요. ㅎㅎ 그리고 저희집에는 호랑이를 닮은 고양이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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