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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호 미션] 네가 웬일로 조깅을 다 나왔냐?

기간 2016.12.29 ~ 2017.01.15

 



안녕하세요!



2017년 1호 그림터 미션은 '생생 인체탐험' 만화에 나오는 한 장면의 다음 장면을 상상해서 그리는 거예요!



 



바로, 이 장면 입니다!



 





 



이 장면에 이어질 그림을 그려서 1월 15일까지



 



1. 댓글로 달아 주거나,



 



2.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yjchang@donga.com)



 



3. 또는 아래 주소로 직접 작품을 보내주세요~.



(서울 용산구 청파로 109 나진전자월드 7층 동아사이언스 <어린이과학동아> 장윤정 기자 앞)



 



고화질 이미지 파일로 부탁드립니다!



 



올려 주신 그림이 뽑히면 2월 1일자 어린이과학동아에 그림도 실리고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



 



2017년부터는 엽서가 없어지니,



꼭 댓글이나 이메일, 직접 발송 방법으로 고화질 원본 그림을  보내줘야 뽑힐 수 있어요!



 



그럼, 그림터 미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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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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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만 빠져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뛰고 있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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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작가님이었다....
글이 잘 안 보여
아, 그러세요?
나도 홍작가님 그렸는데
제목: 미지가 다온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실망~! 지원자: 허지원 잘 부탁드립니다~^^
근육통이 풀려서 운동하던미지
핑크 빛 기류가 흐른다???
답글 좀
주시면 안돼요?
돼지:안녕!!,미지:히익!,네가....조깅을 나온거야? 돼지:아니?과자사고 집에가는길... (미지가 들리는것...<환청>) 꿈이었어...운동말고 밥양을 줄여야지... ^^ 사실 물웅덩이가 있는이유는 미지가 놀라면서 물을 밟고 거품을 품고 넘어지는 컨셉이었는데, 힘들어서 포기했답니다...
다온이가 처음 나와서 모르는 거였어요.
김주희님이 맞는 듯 한데요..?혹시 틀려도 그렇게 화낼 건 아니지 않나요?
저기요 김주희님 왠지 할 때만 왠을쓰고 어찌 된 어떠한의 뜻을 가진 말은 웬을 써야 해요 한 마디로 왠일이 아니라 웬일이예요! 다음부터 우리말 잘 지키세요
다이어트하러 나온게 들켜서 부끄러운 미지와 무시당한 다온이!
앗!미지가 아니라 미지의 사촌언니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다이아손이시네요!
잘 그렸다!
사실 다온이는 고양이 인간이었어요.
시간가는줄 모르줄 걷다가 어그적 어그적 걷다가 저승까지 간 미지
준영이와 데이트를 나오다가 걸린 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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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을 사러 달려가는 미지
미지가 비몽사몽 하네.ㅋㅋ 잠자다 나왔슴 ㅋㅋ
저 10개 살게요!
가격잌ㅋㅋㅋㅋㅋㅋㅋ
가격 봑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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