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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자]디지털 바른생활 미션

기간 2023.12.06 ~ 2023.12.31

어과동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12월 1일자 디지털 바른생활에서는



'웃고 즐기는 밈,'에 대해 소개했어요.



모두 재미있게 읽었나요~?





다음 미션을 댓글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보내드려요!



 [미션] 



                                          



 



친구들과 함께 유행하는 밈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혹시 문제점은 없는지 얘기해 봐요!



재미있는 콘텐츠 주제를 올려준 친구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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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간]: 12/6~12/31



[당첨자 발표]: 12/31



※ 1월 1일 자 또는 1월 15일 자 어린이과학동아 <Level up! 디지털바른생활> 코너에서 당첨자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댓글에 개인정보를 남기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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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작성자만 볼 수 있는 댓글 입니다.
작성자만 볼 수 있는 댓글 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밈은 '폼 미쳤다'입니다. 친구들끼리 엄청 잘생겼다 혹은 멋지다 라는 의미로 사용하고있어요. 아직 어려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른들한테는 반말을 쓰는 기분이라서 쓰기가 좀 그래요.

밈을 밈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하면 그사람이 불쾌해 할수 있습니다.

저는 밈이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밈:하나의 완성된 정보가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말과 문자를 매개체로 새대를 넘어서 보존, 전파되는 것.

요즘은 "사무적인 태도 섭섭하네요.",  "저는 메번 같은 수법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님의 아는 사람의 아는 누나의 아는 친척의 아는 형님이요." 같은 밈이 유행하고있다. 이러한 밈은 상대가 이해가 안 되거나 상대가 상처받을수도 있습니다. "아는 형님의 아는 사람의 아는 누나의 아는 친척의 아는 형님이요."같은 밈은 상대가 그 밈을 이해하지 못해서 자기만 모르는 느낌이들어서 뭔가 '이게뭐지?'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사무적인 태도 섭섭하네요."는 섭섭한 감정을 느낄 때 주로쓴다. 가끔 "친한사이인데 ~하지 않아줘서 섭섭하다." 라고도 쓰인다. 하지만 때로는 그 차가운 말투에 상처받을 수 있다. 

많은 답글 감사합니다!!
네!!!!


1명 밖에 없어서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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