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사진터
[창간 15주년 특별이벤트] 내가 만화에 출연한다면?
기간 2019.09.05 ~ 2019.09.05
어과동 15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을 만화 속으로 초대합니다.
만화에 어떻게 출연하냐고요?
바로~, 요렇게!
아니면, 요렇게~?
이처럼 자신의 캐릭터가 만화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아래에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댓글에는
(1) 어떤 만화에 등장하고 싶은지
(2) 그 만화를 얼마큼 좋아하는지 나타내는 그림이나 사진, 글 등이
포함해서 달아 주세요.
꼭! (1)과 (2)를 포함해 댓글로 달아야 참여 완료!
참여한 친구들의 댓글은
어과동 만화 작가님들께서 보시고
자신의 만화에 출연할 친구를
한 명씩 선발할 예정이에요.(만화 당 1명씩)
만화 캐릭터가 된 어과동 독자 친구는
10월 1일자 <어린이과학동아> 만화에
등장한답니다.
자, 그럼 만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은 친구들은
아래 참여 방법을 참고해서
9월 5일(목)까지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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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말하면서 들어옵니다."너희 과학추리반이지?우리 동아리를 좀 도와줘.우리동아리 무건을 누가 훔쳐갔어.범인을 찾아줘".그래서 과학추리반은 제 동아리오 옵니다.우리 동아리 반장이 말합니다."여기는 요리반이야.우리가 잠시 나갔다 왓는데, 물건이 살아졌어.범인을 찾아줘.참고로 범인은 창문으로 들어왔어. 그걸 알수 있는 이유는 창문이 열려있고 사다리가 놓여있었어."그래서 과학추리반은 추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솔이가 아주좋은 생각을 떠올립니다.솔이는 교장선생님을 찾아갑니다.교장선생님한테 물어봄니다."요리반 창문에 지문을 찾아주세요."그래서 교장선생님은 솔이의 말처럼 지문을 찾았습니다. 지난 주에 요리반에서 강퇴 당한 아이였습니다. 아이는 자백을 합니다."내가 퇴된 이후로 아직도 나에게 맞는 동아리를 못 찾았어.그래서 요리반이 미워서 모래 훔쳤어."그래서 아이는 자백을 한후 돌아갔습니다. 과학추리반은 멋지게 추리를 끝냅니다. 그아이도 동아리를 찾았습니다.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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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이 꿈이고 추리와 과학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과학추리반이 너무 짱입니다.작가님,출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