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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4주년 기념 선물대잔치] 3행시를 지어라~!

기간 2018.10.01 ~ 2018.10.31

 



창간 14주년 기념 선물대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편집부에서 준비한 선물대잔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지요~!



 





 



편집부 애장품을 위한 미션은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받고 싶은 애장품을 확인한다.



 







 



 



2) 해당 기자의 이름으로 3행시(또는 2행시)를 짓는다.



 



 



3) 아래의 댓글로 단다!



 



 



센스 만점, 재치 폭발 작품 기대할게요~!



 



 



※※ 잠깐!



회원정보를 꼭 확인해 주세요!



당첨된 친구들에게



어린이과학동아 홈페이지 회원정보에 있는 연락처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회원 정보에 전화번호와 주소, 학교 정보가 정확한지



꼭 확인해 주세요!



 


 



그럼, 미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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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1
오: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나가는 혜: 혜진님기자님 멋진니다 진: 진짜로 20주년에도 더욱더 멋진 기자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방탄소년단 완전 사랑합니다)
오:오랫동안 기다리던 어과동 생일!
혜:혜진 기자님의 방탄소년단 앨범애장품과 함께
진:진짜 재미있는 어과동의 생일을 축하하러 가즈아~!

드디어! 어과동 창간 14주년이네요~ 오혜진 기자님께서 생생한 기사를 많이 써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제가 아미(방탄소년단 팬)인데 아직 앨범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꼭 받아보고 싶어요~ 만약 받는다면 정말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뽑아주세요^^
어린이 과학동아여, 영원해라!
오:오년전에
혜:혜성처럼 나타나 지금은
진:진짜로 떳떳한 아이돌, BTS!

경기 민백초등학교 이재원 꼭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김 : 김정 편집장님!
정 : 정말정말 멋있는 휴대용 현미경 겐코STV-120M을 주세요!
여러분들 방탄소년단을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당연하죠 방탄 최고!
오혜진 기자님께 오:오,이것이 혜:혜주에서 유명한 진:진귀한 방탄소년단 앨범! 서울 원광초등학교 박지웅 꼭 뽑아주세요!
이:이렇게 멋진
다: 다양한 기자님들 중에서 저는
솔: 솔직하게 이다솔 기자님이 가장 좋아요.^^
오 오랫동안 마음속에서만 품어왔던 BTS
혜 혜택을 주세요, 영광을 주세요!!
진 진짜 행복한 덕질은 스밍이 아니라 소장품 아닐까요?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엄마가 덕질 별로 안좋아하시고 친구들도 진짜 아미 맞냐고 그랬거든요. 진짜 억울했는데 제가 당당해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오혜진기자님!!!!!
혜:혜피혜피한창간14주년되세요~그런데... 저
진:진짜(x100)정말(x100)방탄소년단 앨범이 갖고싶어요!
저도 아미라서 꼭(x100)가지고싶네요~
신: 신나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기자님**
수: 수빈 기자님의 애장품 비밀금고 받으면
빈: 빈대 붙어서라도 꼬~~옥 아낌없이 비밀금고에 저금할께용~~

이: 이윤선 기자님^^
윤: 윤선 기자님의 애장품 마이크 받고 싶어요^^
선: 선물로 너무너무 받고 싶어요**

이: 이렇게 귀여울수가!!!
다: 다솔 기자님 애장품 무민 인형 저에게 주세요**
솔: 솔솔솔 바람불어 이불 덮고 잘떄 꼬옥 껴안고 잘께요##

꼬~~~~~~~옥 뽑아 주세요~~~~~~
이: 이미 나에겐
윤: 윤선 기자님이
선: 선물이라구~!

(그렇다고 선물 안 주시는 거 아니죠? ^.^;
저 노래 부르는 거 너~~무 좋아해요! 꼭 주세요!)
김정 편집장님께~
김! 김정 편집장님께서 편집을 잘해주셔서 어린이 과학동아가 재밌는거 같아요!
정! 정말로 어린이 과학동아에 없어서는 안됄 최고의 편집장 이신것 같아요!
이 이윤선 기자님의 강아지는
윤 윤선이라는 주인님의 예쁜 이름처럼 귀여운
선 선물 같은 소중한 강아지예요!

이윤선 기자님의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박 박도윤(내친구)이
영 영화를 보고왔다고
경 경주를 하자고했다

이 이 언니가 너사촌
다 다은언니라고?
솔 솔방울좋아해?
이 이빨이 새로 생겼다
윤 윤기를 내며
선 선수가 돼서 1등을 했다




김 김치가 먹고싶다 정 정류장에서 내렸다
오: 오리가 물었다
혜: 혜리야 넌 꿈이 뭐니?
진: 진짜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가 될거야!
오: 오혜진 기자님!!
혜: 혜자로운 필력과 더불어 이렇게 큰 손까지 가진 당신은
진: 진정한 걸크러쉬 기자입니다!!!!
이: 이제 어과동도 14살, 중학교 군요..
윤: 윤선기자님, 혜진 기자님, 김정 편집장님, 김나경 작가님, 홍승우 작가님 등 분들! 감사합니다. 아!
선: 선물대잔치 아이디어도 참 좋아요!
아이디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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