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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의 탐구생활] 보석을 채굴하라!

어린이과학동아 20호 2018.10.15
미국 아칸소주에는 다이아몬드를 캘 수 있는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이 있어요. 입장료 8달러(약 9000원)만 내면 마음껏 다이아몬드 원석을 캐고, 캐낸 원석은 집으로 가져갈 수 있지요. 이곳에서 발견된 크고 작은 다이아몬드는 1972년부터 지금까지 3만 개가 넘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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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저도 갖고싶어요!!!만약 가게 된다면 계속 찾느라 집억 못 갈거같아요 ㅋㅋ
한번 가보고 싶어요!
다이아몬드를 직접 가져가다니...
그런데 다이아몬드를 하나도 찾지 못하면 완전 돈낭비겠죠?
제가 처음에 놀란건 내용이아니라 입장료가 9000원만내면 마음껏 다이아몬드를 가져갈수있다느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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