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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활주로가 도넛 모양? 공항의 변신

어린이과학동아 15호 2018.08.01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휴가! 공항에 들어선 뒤 카운터를 찾기 위해 두리번거리던 그때, 우리 가족 앞에 로봇이 나타났어. 그러더니 가야할 카운터 위치를 알려 주고, 직접 안내까지 해 주었지. 공항이 점점 똑똑해진다더니 정말인가 봐. 달라진 공항 속으로 얼른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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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
잘 읽어보았습니다

도넛 맜있겟다...
저도 비행기와 공항을 무척 좋아하는데 공항이 이렇게 똑똑해진다니!! 신기하네욧!

삭제된 댓글입니다.

로봇이 안내를? 직접 받아보면 많이 떨떠름할거 같지만...그래도 받아보고는 싶다ㅎㅎ
로봇이 안내를!  멋지다!
맛있겠다
먹고 싶겠다ㅠ
도넛처럼생겼으니 음.... 도넛츠 공항?!

삭제된 댓글입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제가 커지면 활주로를 거대 도넛이라고 생각하여 먹을거 같애요!!!
우와 멋지네요
오!!너무 신기해요!한번 체험해보고 싶어요.
이런 색다른 공항에 가보고 싶어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용~~
인공지능이 더 많이 발달해서 사람들을 도와주면 좋겠어요.

인공지능은 좋기도 하고 않좋은 면도 있어 정말 신기해요.

다음에 에어스타를 이용하고 싶네요.

지난주에 프랑스 파리를 가기 위해 제2인천공항을 이용하였을 때, 
로봇 에어스타가 좋은 식당을추천해 주었어요!
요즈음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가 있는데 과연 인공지능 로봇만 쓴다고 마냥 좋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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