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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참고래, 초대형 골격표본이 되다!

어린이과학동아 11호 2018.06.01
‘드르륵~, 쿵쿵!’

안녕, 난 참고래야. 갑자기 쿵쾅거리는 소리에 정신을 차려 보니 강렬한 태양 빛이 위쪽에서 쏟아지고 있었어. 알고보니 사람들이 땅속에서 잠자던 나를 깨워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 거야. 그런데 고래인 내가 왜 땅속에 묻혀 있었냐고?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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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참고레여~
참고래가 멸종위기라니 정말 슬퍼요.

아.... 그림을 보니 인간들의 무차별 개발로 참고래의 서식지가 파괴되어서 참고래가 죽고 있는것 같아요... 개발을 할때 한번더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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