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연재기사
[주요기사] 빙하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피의 폭포
어린이과학동아 13호
2017.07.01
“빙하가 마치 피눈물을 흘리는 듯하다”
1911년, 영국의 남극탐험대 연구원이던 그리피스 테일러는 새하얀 빙하의 끝자락에서 새빨간 물이 흘러나오는 걸 보고 위와 같이 말했어요. 그뒤 테일러는 자신의 이름을 따서 이 빙하를 ‘테일러 빙하’라 이름 붙이고, 빨간 액체의 정체에 대해 연구했지요. 하지만 그 물이 어디서 나오며, 왜 빨간색을 띠는지는 끝내 밝히지 못했답니다.
1911년, 영국의 남극탐험대 연구원이던 그리피스 테일러는 새하얀 빙하의 끝자락에서 새빨간 물이 흘러나오는 걸 보고 위와 같이 말했어요. 그뒤 테일러는 자신의 이름을 따서 이 빙하를 ‘테일러 빙하’라 이름 붙이고, 빨간 액체의 정체에 대해 연구했지요. 하지만 그 물이 어디서 나오며, 왜 빨간색을 띠는지는 끝내 밝히지 못했답니다.
송승훈
레벨 6
2017.11.13 20:16
강창희
레벨 4
2017.07.11 18:02
김태현
레벨 1
2017.07.09 15:10
남용현
레벨 2
2017.07.08 11:21
안지빈
레벨 5
2017.07.03 23:16
전효원
2017.07.02 12:03
저는 이 기사의 사진틀 처음 보았을 때 깜짝 놀랐어요.하지만 진짜 피가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고선아
레벨 8
2017.06.29 11:09
이하민
레벨 5
2017.06.28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