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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소라게, 내집 마련 프로젝트

어린이과학동아 11호 2017.06.01
안녕~, 난 일본 오키나와에 사는 블루베리소라게야. 아름다운 해변에 사는 노숙자 신세지. 무슨 말이냐고? 잘 봐. 난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 뚜껑에 살고 있어. 번듯한 고둥껍데기 집을 구하지 못해 쓰레기 집에 살게 됐지. 내집 마련이 어려운 소라게들의 사연, 한번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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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소라게가 플라스틱에서 산다는 말을 들으니 생각만해도 불쌍하네요 ㅠ 
앞으로 플라스틱을 바다에 버리지 맙시다!!!
불쌍한 소라게... 그래도 깨끗한 뚜껑을 주면 좋지 않을까요?

소라게가 너무 불쌍해요
플라스틱으로 집을 만든다니 (소라게가..)플라스틱 마구 버리면 안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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