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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벌부터 도마뱀까지! 최고의 사랑 배달부는 누구?

어린이과학동아 05호 2017.03.01
안녕? 난 이번에 5학년이 된 김◯◯이야. 고민을 털어놓는 자리이니 이름은 일단 비밀로할게. 새로운 반에서 만나 첫 눈에 반한 친구가 있는데, 이번 화이트데이에 고백하려고 하거든. 예쁜 사탕 바구니도 준비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 거절당하면 어쩌지? 누가 나 좀 도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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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난 벌새......
난 벌새가 더 좋던데...
?
음.....
오늘 학교에서 암술과 수술에 관해 배우면서 벌이 꽃가루를 전달해준다는 내용을 배웠었는데 어과동 기사로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저는 역시 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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