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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꿀꺽 삼키면 치료가 싹~! 마이크로 로봇

어린이과학동아 23호 2016.12.01
콜록콜록, 훌쩍훌쩍~! 감기에 걸려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없고, 꾸벅꾸벅 잠만 와. 그런데 갑자기 코끝이 간질간질해졌어. 역시 재채기가 나려는 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코끝에 작은 로봇이 서 있지 뭐야? 그런데 뭐? 내 몸 속에 들어가서 감기를 일으킨 바이러스들을 잡아 주겠다고? 으아~!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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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병균싹다 사라졋다
신기방기
한번 삼켜보고 싶어요.
쟤 비염도 다나을수있겠어요
저  감기 걸렸는데 저거 먹구 싶어요
저는 좀 징그러울 것 같아요.
와우!!!신기신기~
저거 있으면 그냥 먹기만 해면 치료되는 거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댓글 달게요!
설마.......진짜!!! 다나으면 좋겠다.
저도 삼켜보고 싶어요!
마이크로로봇은 제 생명을 늘려줄거에요ㅎㅎ
저도 주인공처럼 마이크로로봇의 말을 알아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내시경이 안돼는 소장까지 카메라로 찍어준다니 정말 신기해요~주사 부작용도 없애준다니!!!나중에 마이크로 로봇이 좀더 발하면 의료 기술도 더욱 좋아질것 같아요!
으~~ 징그럽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니 고마워요~!!
쓰지않고 달았으면 좋겠어요!!
어쩌피 보이지도 않겠지만
만져보고 싶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마이크로 로봇이 주인공의 감기와 바이러스를 물리쳐서 건강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주인공처럼 마이크로 로봇을 만지고 보고 싶었답니다^^
마이크로 로봇이 이렇게 작고 사람의 병을 고치고 벌이나 나비의 일을 대신한다니 너무 신기하고 멋져요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나노기술로 마이크로 로봇이 우리 주변에 더 많아져 우리가 사는 사회가 더 편리해지고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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