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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과학교과서]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과학집단의 정체

어린이과학동아 22호 2016.11.15
과학실로 돌아온 시원이와 친구들은 조심스레 쪽지를 펴 보았어요. “이건 거울을 비추면 제대로 볼 수 있는 거울문자야!” 파부르가 서둘러 거울을 가져왔어요. 거울로 문자를 비추자 드디어 글자를 읽을 수 있었지요. “엥? 그런데 이게 도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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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점점 더 재미있어지네요! 매번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끝나서 다음이야기가 더 기대되요! 과연 지원군 선배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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