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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전자 심판으로 오심을 잡아라!

어린이과학동아 16호 2016.08.15
안녕? 난 브라질 리우올림픽의 마스코트 ‘*비니시우스’야. 올림픽은 다양한 운동경기를 통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세계인의 축제란다. 그런데 선수들 말고도 경기를 흥미롭게 만드는 또 하나가 있다는 거 알고 있니? 그건 바로 ‘전자 심판’이야. 인간이 알아차리기 힘든 0.0001초의 차이까지 알아내는 예리한 전자 심판들을 지금 바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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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전.자.심.판.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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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물건!
누가 만들었지?
궁금해 지네요.
전자심판은 대박이다. 누가 만들었죠?
...
돼박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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