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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강아지 번식공장 OUT! I ♥반려견

어린이과학동아 15호 2016.08.01
안녕! 난 ‘오이’라고 해. 귀엽고 깜찍한 반려견이지. 여름을 맞아서 가족들과 함께 동해바다로 휴가를 왔어. 새로운 곳에 오니 냄새 맡을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아서 신이 났지. 그런데 잠깐만! 우리 가족은 어디 갔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우리 가족이 보이질 않네? 설마…, 가족들이 날 버린 걸까? 뉴스에서 보니까 휴가철에 가족들에게 버림받는 반려견이 많다는데…,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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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강아지들 넘나 불쌍해요...
전 강아지가 없지만 만약에 생기게 되면 평생 같이 살거예요!
버린거라면 가족들 진짜 나쁘다!
나도 강아지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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