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연재기사
[기획] 바닷속은 문어와 오징어 세상
어린이과학동아 14호
2016.07.15
친구들~, 안녕! 나는 수심 2000~4000m의 깊은 바다에 사는 귀염둥이 문어 ‘그림포텔우티스’라고 해. 만화 속에서 귀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코끼리, 덤보를 닮았다고 해서 ‘덤보문어’라고도 불리지. 이렇게 내가 너희를 찾아온 이유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야.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미래는 우리 두족류의 시대가 될 거래~!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14호(2016년07월 15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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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