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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바닷속은 문어와 오징어 세상

어린이과학동아 14호 2016.07.15
친구들~, 안녕! 나는 수심 2000~4000m의 깊은 바다에 사는 귀염둥이 문어 ‘그림포텔우티스’라고 해. 만화 속에서 귀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코끼리, 덤보를 닮았다고 해서 ‘덤보문어’라고도 불리지. 이렇게 내가 너희를 찾아온 이유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야.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미래는 우리 두족류의 시대가 될 거래~!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14호(2016년07월 15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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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먹물
생생인체탐험


맛있겠다.....쩝쩝쩝...
물컹찐득 그래두 냠냠…
문어가 저러게 큰 문어가 있었는지 처음알았어요.
제 동생 의견입니다.
문어를 보니까 갑자기 찍먹이랑 부먹이 생각난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징어는 말리는데 짱구는 못말려.
오징어는 도징어
문어는 그래도 화석이 될 수 없잖아. 멸망한다해도 흔적을 남기기 어려울 듯~~
문어 오징어 공통점 둘다 맜있어
문어 귀엽 오징어 맛있
오징어 맜있겠다
미래엔 연체동물만 있으면 앞으론 거의 화석이 만들어지지 않을려나???
!!
맛있겠다
이거 보니까 문어랑 오징어 먹고싶다.
아~그렇구나
ㅋㅋ네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민머리 우주인~~^^
바닷속이 징그러워지겠어요ㅠㅠ
문어바닼ㅋㅋ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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