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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하늘에 상어가 나타났다?! 친환경 비행기의 비밀

어린이과학동아 13호 2016.07.01
우리가 여행을 갈 때 타는 비행기를 ‘여객기’라고 불러요. 여객기를 만드는 회사에는 유럽의 에어버스와 미국의 보잉, 이렇게 두 곳이 손꼽히지요. 이 중 에어버스는 매년 비행기 제조 회사 관계자와 과학자, 항공기 전문 기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비행기 기술을 선보이고 토론하는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개최해요. 과연 올해는 어떤 새로운 비행기가 등장했을까요? <어린이과학동아>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 봤어요.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13호(2016년07월 01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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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괜찮네요~!!!!!!!!!!!!!!!!!!!!!!!!!!!
있다면환경보호걱정10프로-마이너스
대대대대대 대~~~♡박~~
이 airbus를 만든 분 존경합니다
우와
아~멋지다
우리나라도 저런 비행기를
개발하면 좋겠네요.
제 꿈이 파일럿인데 저런 비행기가 나오면 나중에 꼭 조종해봐야 겠네요^^
저런 비행기가 있으면 환경이 깨끗히 나아갈 수있고 나중엔 더욱 많은 친환경 교통수단이 생겨서 좀 더 멋진 좀더 깨끗한 미래로 발전 하면 좋겠어요
제 아빠가 파일럿인데 달려드셔야 겠어요
쓰고나니 머쓱...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냥 날개모양 하나 바꾼다고 공기저항이 줄고 연료 효율성이 15% 나 높아진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하지만 그레도 전 호버 크래프트가 sharklet 보다 좋아요. 오라! 2050년이여!
벨루가와 비슷한 비행기가 나왔으니까
대머리독수리 모양도 기대해 볼 만 하내요
앞으로 샤크렛 날개가 많아져서 연료고갈이 줄어들었으면 좋겟어요.
우리 집에 에어버스 A350피규어가 있어요. 근데 그 것도 날개가 샤크렛이예요.
저희집 A380과 B737도 그런데요?
앞으로 이런 비행기가 많이많이 생겨나서 비행기 기술이 더 발전되면 좋겠어요~
여객기를 잘 만드는 회사,에어보스,보잉과 같이 우리나라도 노력해서 세계에서 유명한 여객기 회사가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나도 타고 싶다.
이렇게 멋진 비행기가 있는 줄 몰랐어요.이렇게 멋진 기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멋진 기사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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