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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과 함께하는 숲 이야기] 봄이 오면 사방이 알록달록 진달래 가족

어린이과학동아 09호 2016.05.01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이 노래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봄이 오면’이라는 가곡의 첫 소절이랍니다. 지금처럼 햇살이 따뜻한 봄이 오면 저절로 위 노래가 떠오르곤 하지요. 5월은 진달래과 꽃들이 산과 들을 알록달록하게 수놓는 시기거든요. 국립수목원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반가운 진달래 가족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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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진달래와 쩔쭉을 구별할수 있게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소 진달래인줄 알고있었던 꽃들이 철쭉이라니!!! 이젠 진달래가 다 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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