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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과학수사대 '능력자들'

어린이과학동아 04호 2016.02.15
사랑하는 내 애완견 뽀삐를 잃어버린 지도 벌써 2주. 그런데 오늘 아침, 우리 마을 뒷산에서 동물 *사체가 발견 됐단 소식을 들었어! 놀란 마음에 허겁지겁 현장에 달려갔더니 과학수사대가 사체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었어.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4호(2016년02월15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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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웃기고 총명한 과학수사대 덕분에 뽀삐를 찾았네요.그리고 과학을 이용해서 몽타주를 찾다니,참 신기해요!
이렇게 수사가 어려울줄은 하나도 몰랐어요.
이 기사을 읽고나서는 새로운지식이하나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이 뼈를 찾는것도 힘들 것 같은데,많은분들이 함께 도우면서 뼈가 누구의 뼈이고,어느 동물의 사체인지 알아내는 분들께 감사하고,애완동물을 키우는 친구들에게도,갑자기 동물들이 탈출한 친구들에게도 자신감 있게 알려주고 싶어요♥_
전 그동안 사건수사는 경찰분들께서만 맡아서 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 기사를 통해 정말 많은분들의 노력과 화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항상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어떻게될까 궁금하네요
추리 소설 같아 재밌었고 사건을 해결하는데 많은 분 들의 노력이 들어갔네요
사건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열심히 수사하시는 모습이 정말 미래의 능력자들 같아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사건을 해결하시는 분들 너무나도 힘드실것같아요~
정말 재미있어요. 하나의 사건을 위하여는 많은 사람의 실력과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았고요.
강아지에 몽타주를 그리는 화가는 있을지 궁굼해요.
어디에서 돼지의 후각이 매우 잘 발달됬다고 들었어요.돼지를 잘 길들이면 훌륭한 과학수사대가 되지 않을까요?
사건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분의 노력이 필요하군요. 기사가 스토리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더욱 이해가 잘 되었어요.
정말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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