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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로봇이 알아서 척척! 사물 인터넷을 만나다

어린이과학동아 01호 2016.01.01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운전하고, 로봇을 조종하는 미래를 상상해 본 적 있나요? 영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았던 일들이‘사물 인터넷’의 발전 덕분에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요.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1호(2016년1월1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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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저는 침대에서 일어나면 그 행동을 감지해서 블라인드가 올라가고 간단한 아침, 토스트와 음료가 준비돼는 로봇을 만들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기 귀찮을때 그냥 바로 먹을 수 있다고 하면 먹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아빠랑 같이 병아리 부화기를 만들었는데 온도를 조절 하는 거랑 매일 습도를 적당히 주어야해서 불편했는데 사물 인터넷으로 부화기가 생기면 온도조절도 스스로 하고 습도도 적당히 줄수있으니까 병아리가 부화하는데 아주 쓸모 있을 것 같어요. 병아리 부화기가 빨리 생겼으면 좋겟어요!!!!!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아빠랑 같이 병아리 부화기를 만들었는데 온도를 조절 하는 거랑 매일 습도를 적당히 주어야해서 불편했는데 사물 인터넷으로 부화기가 생기면 온도조절도 스스로 하고 습도도 적당히 줄수있으니까 병아리가 부화하는데 아주 쓸모 있을 것 같어요. 병아리 부화기가 빨리 생겼으면 좋겟어요!!!!!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아빠랑 같이 병아리 부화기를 만들었는데 온도를 조절 하는 거랑 매일 습도를 적당히 주어야해서 불편했는데 사물 인터넷으로 부화기가 생기면 온도조절도 스스로 하고 습도도 적당히 줄수있으니까 병아리가 부화하는데 아주 쓸모 있을 것 같어요. 병아리 부화기가 빨리 생겼으면 좋겟어요!!!!!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아빠랑 같이 병아리 부화기를 만들었는데 온도를 조절 하는 거랑 매일 습도를 적당히 주어야해서 불편했는데 사물 인터넷으로 부화기가 생기면 온도조절도 스스로 하고 습도도 적당히 줄수있으니까 병아리가 부화하는데 아주 쓸모 있을 것 같어요. 병아리 부화기가 빨리 생겼으면 좋겟어요!!!!!
저는 매일 컴퓨터를 켜거나 어디를 가지 않고 그냥 원하는 금액씩 기부를 해주는 로봇을 만들고 싶어요~ 기부가 귀찮은 사람도 알아서 기부를 하게 되니 좋을 것 같아요~ 또 여행같을 떄 기부를 못하게 될 수도 있는데 원하는 금액으로 기부를 하니 편할 것 같아요~^^
저는 컴퓨터를 끄고 핸드폰의 버튼을 누르면 콘센트를 뽑아 주는 로봇을 만들고 싶어요.
전......사물 인터넷으로 범죄 예방/수사가 되는 기계가 있었으면 좋겟어요....
범죄가 일어나지 않게 예방하고 범죄가 일어나면 수사,증가자료를 좀더 손쉽게 모을수 있느 그런...기계요..
안녕하세요?
이벤트에 참가하고싶은 한 소년입니다.
요즘에 교통사고 났다고 뉴스에 자주 나오잖아요?
그래서 저는 교통사고 날 직전에 차를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로봇을 만들고싶어요.
그리고 요즘엔 전쟁터에 나가가지고 희생하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그런분들만 보면 마음이아파요......
그래서 그런분들을 위해 사물인터넷으로 와이파이로 조종할수도있고 카메라로 전쟁터를 볼수있는 전쟁로봇을 만들고싶어요.
여태컷 어과동 구독해서 잘 봤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만들기를 좋아해서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로봇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저는 사물 인터넷으로 작은 로봇을 조종해서 사람이 찍기 힘든 곳(예를 들어 사람이 들어가기엔 너무 좁은 곳)에 들어가서 스마트폰 셔터를 누르면 센서가 사진을 찍어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로봇을 만들고 싶습니다.
나는 사물 인터넷으로 물 절약을 위해 화장실에서 물을 내릴 때 필요한 최소의 물을 사용할 수 있게 계산하여 물절약을 해 주는 사물 인터넷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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