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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보온에서 생존 비결까지! 털의 비밀

어린이과학동아 24호 2015.12.15
“학교 가야지! 얼른 일어나!” 아직 바깥이 어둑어둑한데 벌써 아침이라니….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10℃.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래. 그래서인지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 으으…. 우리 집 강아지 뽀삐랑 고양이 레옹처럼 내 몸에도 털이 많다면 좋을 텐데….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24호(2015년12월15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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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털들 덕분에 저희가 사네요.저희 신체의 털들,동물들의 살아남기를 위한 털들,과학이 발전 되어 과학으로 만드는 털들.참 감탄사 나오네요.앞으로 털의 진화가 계속 되면 좋겠네요.
털이 이렇게 신기했다니!처음엔 몇개 빼고 다 몰랐어요.
코털,겨털 등 약간 더러운(?)털들도 사랑해야겠어요!
내몸에 있는 모든털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또 북극곰 털의 비밀도 알게 되어 흥미로웠어요~
점점 털을 안가진 모습으로 진화를 해서
좋기도 하고 추워서 잡바를 입어야 해요.
그점이 좀 그렇내요.
덜덜덜덜 구원자 패딩잠바!!!!
꼭 필요합니다.
저는 시원한 걸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저한테 털이 있으면 가렵고 더워서 싫을 듯 하네요
ㅎㅎ 잠바입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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