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자유 게시판

김치랑(?) 독약밖에 생각이 안 나는군요(??)

음... 그거 멋져요 그 부채가 진짜 ㄹㅇ로 멋집니다

전 사실 식칼에 환장합니다~!아마도 식칼든걸로 좀 자주 그려지는 웬다가 영향을 주었나봐요~!아무튼 제빈은..제가 음침한도끼사이비라고 부르는걸로도 아시겠죠?써클쌤이랑 블로미쌤처럼 한쪽팔에 무기단걸로 해도 간지가 뿜어지고요(원본에서는 컴퍼스,커터칼인데 좀 길다랗게 간지나는 무기들 달아도 어울립니다 엣지님 OC인 바렐쌤도 총달고있잖아요)타벨쌤처럼 제가 환1장하는 크리처형태 뾰족한 팔로 산채로 찢는것도 괞찬고 전기톱도 간지납니다.특히 그리기도 어렵고 성능은 떨어질 것 같지만 초기형이 꾀 멋있으요.빠따도 괞찬을걸요..근데 빠따=퉁퉁퉁퉁퉁퉁퉁퉁퉁사후르로 이미지가 박혀서 빠따같은 경우에는 좀 개그 분위기에 쓰시는게 좋습니다.그리고 골프채나 빠루(쇠지랫대)도 좋아요 골프채는 예시를 들자면 스파키고 빠루는..흠..아는캐고..유명하긴 한데 왜등재됬을지 모를 절검단으로 유명하니까 패스하겠습니다ㅎㅎ..암튼 좀 일상생활?같은데서 보기가 편한데 ㅅ해가능이고 길쭉한 무기들이 전 좋더라고요 암튼 전 식칼에 환1장하는 편입니다..철봉은..흠..철봉철봉철봉철봉당한 모 14세 남자애가 생각나서..

퉁퉁퉁퉁퉁퉁퉁퉁퉁 사후르의 곤보(((((((((

제기준엔 쇠사슬로 하면 전부다 멋지드라구요ㅎㅎ

손과 발이요 ㅋㅋ

흐음 그 팔에 장착되는 형식의 석궁이나 망치 선호합니다! 아님 철퇴도 캐디할 때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