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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함x1000

이지효 레벨 8
2025.04.21 21:07

아니 방금까지 제 방에 날아다니는 어떤 벌래가 있었는데 제 침대쪽으로 가더니 갑자기 사라졌어요.. 아니 저 오늘 잠 못잡니다.. 으에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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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으엥 저오늘 엄마랑 잘래요(?)

알아서 죽겠죠...?

아.. 어... 행운을 빌겟슴다..

헉..행운을 빕니다..! 어딧어 이 나쁜 벌레같으니라고 필통으로 빠샤...!

애들이 제가 맨손으로 벌레 때려잡는거 보고 놀라더라고요...

ㅋㅋㅋ 저두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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