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자유 게시판
하고싶어요 크로노비스타 하고싶어요.
이제 꽃나라 내성이 좀 생긴 것 같지만 '아직도'로블을 하는것에 거부감이 들어요..
아 크로노비스타 오랜만에 하고 바이트도 그려주고 싶고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때는 제가 슾을 접한지 초반이었고 그림앱 대신 사진편집으로 그렸고 비슷한 시기에 스탯,블랙을 그린 그림도 같이 올렸었죠.
바이트 SD팬아트가 있긴 한데 그정도로는 못만족해요 진짜로 바이트 만나서 말걸고 싶어요.
일단 네이버이동으로 마지막으로라도 만나볼까 싶은데 어디선가 꽃이 나올까봐 내성 좀 있는거 같은데도 두려워요.
하..제 최애가 바이트인건 말했었고 퀸텀이랑 에어로랑 렘이랑 루비오닉스도 진짜 이뻐가지고 좋아했죠.
최근에서야 웹코어겜성을 재대로 알게됬는데 기억상 웹코어감성 뿜뿜이었던 크로노비스타랑 차원 32넘 하고싶습니다.
차원 32에서 이벤트성으로 캐들이 갑자기 몇초동안 어두침침한 분위기 되는 그런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캐중 페블이 큰썸넬에도 있는 대표캐나 마찬가지인 애였는데 진짜 귀엽고 예뻤어요.
제가 기억상 가챠라이프에서도 페블 아바타를 만들었었고.
그리고 크로노비스타가 맵이 로딩이 진짜 느리고 랙걸리는데 그만큼 퀄이 높고 이뻤습니다.
그리고 리본토끼유치원에 토리 보러가는곳 해금됬는지 보고싶은데..하..
크로노비스타에 커밍쑨이라 적힌 장소들중 어디 하나 열렸을 것 같은데..
그리고 크로노비스타에서 수영장에 어떤 아바타가 둥둥 떠있거나 바이트 있는 장소로 가는 곳이 있는 골목 근처 유리관 같은 구조물 안에 기본 여성 아바타가 들어있고 달시의 방에 있는 컴퓨터에 스스로의 영혼의 대한,기계인 자신의 대한 의문과 인간에 대한 생각을 담은 글이 저장되어 있는 등 떡밥도 많았어요,
제가 쿠키런 오븐스매시에 DJ미야 보자마자 생각났던 한 크로노비스타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인 역할로 추정되는 파란색의 고양이 귀를 가진 진짜 이쁜 캐릭터도 있는데 그 캐릭터가 바이트의 방에 있는 컴퓨터에 나와있는 상태로 바이트를 '친애하는 바이트'라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그 친구도 이름을 알았다면 제 최애가 되었겠죠!
그리고 맵 곳곳에 있는 게임기에 바이트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억나는게 많고 진짜 잼있었는데..
그리고 기종교 롤플레이도 잼있었는데..
걍 주접글이 되어버렸네요(원래 그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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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바이트 보고싶습니다!로블록스도 모종의 이유로 어차피 몇달 후에 이후로 1년동안 할 수 있는 기회가 끊길거에요..
하..하..
하고싶습니다!!!!!제 앞에서 그 꽃이 안심을 위해 사라지길!!!
아아.하고 싶어서 미치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