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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물살을 거스른다는 것은

송단희 레벨 4
2025.03.17 19:33

그냥 LCK (..) 관련 검색해보다 문득 생각나서 한 번 써봤어요. 별 의미는 없는 글이지만 그동안 많은 유저분들이 이곳을 떠나가는 주기가 좀 더 짧아진 것 같다고 해야할까요, 어느 날 점점 갈수록 제 옆에 있는 유저들이 떠나고 있고, 새삼 씁쓸하게 다가올 때도 있었습니다. 이제 남겨진 느낌 아니면 혼자 고립됀 느낌이랄까... 뭐 아무튼 별 의미는 아니였어요. 아무도 안 볼 게 뻔하죠. 어차피 저만 혼자 말하고 답하고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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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가지마세요 다들 ㅜㅠㅠ 전 작년 11월달 ㄷ님가신후로부터 슬펐는데 갑자기 2025되니 우르르 사라져요....

결론 : 뭐야 다들 왜 떠나요

그런 기분 들때가 있죠 나중에 돌아보면 그럴때 쓴 제 글에 우울이 묻어있더라고요 결국 본인 기분의 문제인것같이요 우울함도 한순간이니 금방 지나갈거에요

그쵸...그 기분을 마냥 모르는것 같진 않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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