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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써보고 싶어서 쓴 제 작품들 TMI!

백다현 레벨 5
2025.03.14 21:16

1. 새가 되어 하늘을 날래

1) 하람이 아빠 프사는 여캐입니다 쿠쿠 한 번 봐보세요ㅎ

2) 제가 팝플에서 처음 쓴 소설이자 첫 이달추! 

3) 수영 학원에서 수영하다가 아이디어 얻었습니다(?)

2. 바다야 울지 마라

1) 전쟁 관련 책 읽고 아이디어 얻었습니다 (초콜릿 한 조각이라고 있는데... 5학년 필독서예요)

2) 사실 처음 계획해둔 것과 엄청 달라졌어요,,ㅎㅎ

3) 이것두 이달추!

(노래 가사를 소설로는 패스할게욥)

3. 지워지지 않는다 

1) (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원래 제목은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다 였어요:)

2) 제가 쓴 작 중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에요ㅎㅎ

3) 시즌 2 기획 중에 있습니닷

4) 이것두 이달추 

4. WE  

1) 사실 이 소설을 계획할 때는 제목이'여름의 끝자락에 서서' 였습니다... 지금과는 내용도 많이 달랐구엽 데헷

2) 놀랍게도 그림을 보고 삘을 받아 쓴 거예요

3) 저의 작문 실력이(원래도 없었지만) 썩어가던 시기에 썼습니다..ㅎ

4) 큐엔에이 때도 말씀 드렸지만 사실 가을과 지유는 나중에 추가된 애들입니당

 

네 끝났습니다

(갑작스러운 마무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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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아아 근데 다현님 이렇게 쓰시는 말투 뒤에서 뭔가 몽글몽글함이 느껴져요 진챠...♥︎

꺅 감사해요><♡ 예본 님 말투도 너무 귀여우셔서 첨 올 때부터 저 반했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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