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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두 설정 중에 뭐가 더 맛...아니

김다인 레벨 6
2025.02.28 22:59

맛...아니 좋을 것 같나요?

1. 본인의 얼굴이 추악하다고 가스라이팅 받아오면서 살아서 환각으로 얼굴이 이상하게 보일 정도가 된 영주(그 콘텐츠 아닙니다 에헷)여서 나라 공식행사는 안 나가고, 자신의 영지에 사람들에게만 가면을 쓴 채 연설하는 1번입니다. 1번은 또 능력이 없지만, 능력이 있는 척 할려고 탈색하고, 마술까지 익혀서 마법사인 척 합니다. 목슴도 조금씩 위태로워서 주인공 일행에게 계속 살려달라고 하는 그런 설정입니다

2.영주가 저주에 걸려서, 혼란을 막기위해 임시로 영주의 대용인 어린 소녀를 영주라고 속였는데 그 사실을 알던 관리들이 다 사고로 죽어서 어린 소녀는 약 10년 동안 저주를 혼자 막으며 사회와 단절하고 모든 일을 관리들에게 넘기고, 혼자서 어떻게든 저주를 막을려고 하다가 쓰러지기도, 걸리기도 하는 그런 서사를 가진 2입니다!

뭐가 더 맛...아니 좋은 설정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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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저 2번이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쓰읍 아 진짜 침 나오네ㅇ.. 아니아니 일단 전 둘다 맛있는데 굳이 고르면 2번인데 1번 향신료가 아주 살짝 첨가된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 환각보이고 쓰러지고 그런 거 진짜 좋아하거든요옷(?) 







아ㅏㅏ아ㅏㅏ 생각만 해도 맛있어요

1번이 맛.. 아니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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