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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저의 영생 관련 토크(어이없음)

박혜주 레벨 2
2025.01.07 21:33

혜: 엄마 뭔가 영생이란 단어 자체가 슬프지 않아요?

엄: 아마 영생을 살면 감정이 없어질거야.

혜: 그래도 그걸 지켜보는 다른 사람은 슬프지 않을까요?

엄: 감정이 없으면 사회에서 도태돼 그럴 사람이 없겠지

혜: 혹시 T세요?

엄: 응.

좀 전의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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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가족은 전부 T랍니다. 그중에 제가 제일 대문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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