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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체험 결과 및 후기

송단희 레벨 6
2024.08.27 00:42

일단 저는 일본 엄청 옛날 시대에 태어났고, 그 일본 특유의 샌들같은 거 신고있었고, 대충 일본 전통 긴 바지랑 검은색이랑 갈색 중간쯤 돼는 머리 갖고있더라구요? 이름은 료타? 였고 아빠는 대충 사회에 도움돼는 사람이었고 엄마는 주부였어요. 아빠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ㅎ로 시작했고, 엄마 이름은 나츠키였어요. 마당 딸린 집에서 학생인 제가 마당을 쓸고 있었어요. 나이 먹고 보니 제 친구 비슷한 아내가 생겼더라고요.. ( 전직 아역배우였던.. ) 그리고 아들 둘이 있었어요. 아들 둘을 동네에 큰 나무에 데려가서 살구같은? 열매 따서 먹었던 기억도 나요. 그리고.. 이제 늙어서 죽음 앞두고 보니 모를 사고 당하고 제 친구랑 닮은 아내랑 아들들 곁에서 죽었던 기억 납니다. ( + 후기 : 하지마세요 19분~40분 가까이 눈 감고 몸에 힘 풀고 움직이지 말고 안정을 취해야하고 긴장 풀어야 하는데 일어나 보면 가위 눌린 것마냥 온 몸이 쑤시고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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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에스파 자컨에서도 하던데.. 해보고 싶어요 

저는 하러 갈게요~

와 해보고 싶네요 궁금해여

옹..무섭네여...  어떻게 했나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나 어떻게 죽었을지 궁금해요(근데 진짜 무서워여) 와중에 친구비슷한 아내 좀 웃기네요 ㅋ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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