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운동장에서 있었던 평범한 일

김다인 레벨 6
2024.06.05 21:41

제가 심심해서, 운동장에 우산을 세워놓고  그네를 탔는데요. 모르는 얘가 저 한테 "용사여" 라고 했어욬ㅋㅋㅋ

목록보기

댓글 11

백년묵은(?) 용사만이 저것을 뽑을 수 있지..!!

아닠ㅋㅋㅋㅋ 백년ㅋㅋㅋㅋ 아! 그럼 100년 묵은 묵은지로 뽑으먼 되겠군요! 

아니 저것은..!! 우X칼리버..!!!

아니 저것은..!! 엑X칼리버..!!

아니에요~우산칼리버에요!

저 우산을 뽑는자는 신의 선택을 받은것이란 전설이 있소

아닠ㅋㅋㅋㅋㅋ

아...아닛...!저것은.....전설로만 전해지는 멀린의 우산...?

아닠ㅋㅋㅋ 어디까지 가는 거에욬ㅋㅋㅋ

ㅋㅋㅋㅋ

매우 정상적인 우산입니닼ㅋㅋㅋ

재생중인 오디오가 없습니다.

재생중인 오디오가 없습니다.
0:00
0:00
재생속도
기사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