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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소~

고현주 레벨 6
2024.05.16 16:26

나는 지금 학교에 있다 그리고, 삼다수를 필통에 부으고 있다 그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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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부할하기전에 '그릇'을 내게 복종시키려 했건만...어쩔 수 없군 힘으로 제압하는 수 밖에...!"

라는 말을 하더니 푸른 불꽃이 일진의 손 안에서 활의 모양으로 변했다 일진이 시위를 당기자 은빛 화살촉을 가진 푸른 화살이 활에 매겨졌다

일진 중 한명이, 그것도 각성한 나보다 큰 녀석이 푸른 불기을 두르더니 잘생겨졌다 "크윽, 암흑의 흑염룡이 벌써 부활한건가..."라고 했다

일진들은 남은 독 에비앙을 내 머리에 부었다... 그러자...으아아아아!!!!!! 이 넘치는 힘.... 일진들은 나를 보며 피한다. 손을 보니 내 안에 흑염룡의 가호가 스며든 듯 싶다.... 내 손에 검은 아우라가 요동치고 있었으니...이것이 말로만 듣던 힘숨찐이 아닌가...

거울을 보니 내 머리는 아주 길어져 있었고 웹소설에 나오는 장발남캐처럼 잘생겨져 있었다.. 내 눈이 붉은 색으로 바뀔 때 난 보았다.... 흑염룡의 울부짖음을.. 나는 그 상태로 빠르게 일진들에게 달려갔다...

일진들이 기겁하며 달아나고 있을 때, 누군가 내 앞을 막아섰다.

수정완료

???? 쓰고 나니까 갑자기 2개 더 추가되었네요

에비앙에는 독이 들어잇어 금붕어가 다 죽었다

그렇다 각성한것은 나의 지갑이었다 나는 에비앙을 해외 직구로 사서 일진의 금붕어에게 부었다

제길, 일진놈들이 내 필통에 겁나 힘들게 일을 해서 번 돈으로 산 삼다수를 내 필통에 부은다.

난 빡쳐서 각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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