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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랑켄 빅터 / 앙리 캐스팅 캐해 분석..?

정다연 레벨 8
2024.05.06 18:30

유준상 빅터 - 뭐랄까 권위있는 창조주 느낌. 성숙한 느낌.

 

신성록 빅터 - 도른자. 도른자. 도른자. 광기 있는 빅터 느낌. 오피셜 트레일러에서 괴물을 본 빅터는 느낌이 눈엣가시 느낌인데 괴물과의 재회에선 ㄹㅇ 도른자 같음.

 

규현 빅터 - 왜 이리 애절함.... 어린 아이 같은 느낌 나요. 모든 것을 잃은채 생창 실험에만 매달린 아이.

 

전동석 빅터 - '난 신의 권위에 도전할 것이며, 그 도전은 성공하고야 만다.' 

 

.........

 

박은태 앙리 - 은은히 돌었구나........

 

박은태 괴물 - 서늘한 칼날같이 감정 X인 심판자 느낌인데 애절함...

 

카이 앙리 - 아 안경 앙리 낭만뽕 O진다.... /// 아아 저게 아니고 신념이 있는 부드러운 느낌,

 

카이 괴물 - 무서움, 무서움. 댕무서움.

 

이해준 앙리 - 연약함. 하지만 좀 논리적아고 날카로운? 앙리 같음.

 

이해준 괴물 - 불쌍해.... 서서히 성숙해지는 괴물.

 

고은성 앙리 - 묵직하다.... 얘는 빅터 기절시킨다는 것이 합리적이네.

 

고은성 괴물 -  본성만 남은 느낌..? 잘 모르겠음.

 

 

 

 

 

네... 주접같은 주접같은 헛소리같은 주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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