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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소설

정지원 레벨 6
2024.05.05 15:44

저부터 할게요 

 

길을 가다가 반짝이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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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그런데 난 유명 기업 CEO의 딸이었다.

잡으러온 저승사자 귀싸대기를 후려갈기고 부활했다

그리고 죽었다

힘을  다 써버리고 죽을 위기해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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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청룡은 곧..

세기의 대결...!! 이었지만 청룡의 관할구역이어서 가까스로 청룡이 이겼다

헐 난 푸른 머리의 용신이 빙의된 청룡이었다

청룡vs흑룡

그런데 갑자기 반갈죽된 용신?이 앞에 지나가던 50대 후반처럼 보이는 아저씨에게 들어갔다..! 공중제비를 돌더니 미중년의 비늘을 두른 찐 용신이 되었다?

갑자기 검은색 반갈죽 용이 나타났다

경찰서까지 가는 내내 반갈죽난 용신?이 따라왔다

나는 119를 불렀지만 그들의 눈엔 보이지 안았고, 허위신고로 경찰서로 갔다

이런, 내눈 앞에 료멘 스쿠나가? 있는 줄 알았지만 난 그냥 십덕이었다.

"무ㄹ..." 목소리가 끊기고 나타난것은 반갈죽난 용신?!

어디선가 용신의 목소리가 들린다"료이키 텐카이"

"윽.." 목에 걸렸다. 숨이 막히고 죽을듯 했지만 겨우 먹었다. 하지만 갑자기 온 몸이 싸해지고 추워졌다. 그리고 다리쪽이 간지러워서 다리를 봤더니 다리에 비늘이 생겼다

사탕같이 생겨서 먹어봤다.

유리를 가장한 여의주 조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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