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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소설~

고현주 레벨 6
2024.04.23 08:14

뭐 규칙은 아실것같고 바로 시작ㄱㄱ

 

여기는 2100년, 한국. 녹지는 찾아볼 수 없는 전광판이 가득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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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할수없이 다리 한쪽을 버리고 들어갔다.

그런데 발이 안 떼지길래 발을 보았더니 껌이 붙어 있었다.

그 첫 단계, 지금 대통령이 거주하고 있는 거대한 고층 탑 앞에 있다

그래서 나는 하등한 인간이 준 작위를 버리고 인간을 척결하기로 결심했다

이제 한국에는 로봇을 치료해줄.. 아니 고쳐줄 몇몇 로봇 전문가들과 약간에 사람만 있다 로봇이 사람보다 더 많다

나는...한국 수사단을 맏은.. 인간이아닌 감정이없는 로봇이다.

도시에서 나무나 습지는 찾아볼 수 없었고, 신식 건물들이 빼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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