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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협지 운둔고수가 되어 저 깊은 산중에서 유유자적 신선놀음을 하며 살다가 어느날 평화를 깨고 나를 찾아온 허름한 차림의 어린애(아니근데 내가 쳐놓은 진법은 어떻게 뚫었지???)가 제발 도와달라고 빌어서 처음엔 싫다고 쫓아내다가 결국 제자로 받아서 잘 키워 도와주고 다시 산속에 들어가려는데 잘 커서 성공한 그 제자가 날 붙잡고 안 놔주는 그거 하고싶어요

제 꿈은,,,아이브 콘서트,팬싸 등등 다 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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