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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 오르골 커버 듣다가

정다연 레벨 8
2024.04.19 19:10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오르골 커버 듣다가...

시 문학 쓰던 것에 가사 적어버렸습니다.

 

오르골 특유의 음색과 자장가 같은 느낌이 '너의 꿈 속에서' 에서 완전 폭발해 버립니다...

프롤로그 음악 시작도 대박이예요...

 

자장가를 듣다가 결국 새벽아 와버린 느낌이랄까.... 그 꿈은 겪어 보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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