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자유 게시판

김하윤

맛만 간단하게 본건 22년 10월? 12월? 쯤이고 제대로 파게 된건 작년 하반기 쯤이었을 겁니다

아부지 차 타도 서울까지 가려면 5시간이 양반인데다 지역 자체가 좁아서 공연장이 못 들어서서

공연은 작년 12월에 레미제라블 최재림-김우형 페어 봤네요

프랑켄슈타인.. 꼭 보고 싶습니다

어 저도 빌리랑 마틸다 봄

마틸다는 저 겁나 좋아해서 나올 때 마다 챙겨보는 중임요

정다연/

저는 작년 10월쯤 본격적으로 입덕을 하고, 지방러다 보니 많이 놓쳤습니다.

순서대론 영웅(정성화&린지&김도형) --- 레베카 (민영기&장은아&이지혜)----노트르담 드 파리 (윤형렬&유리아&마이클리&민영기)... 입니다.

전 레베카 보고 느꼈는데 어둡고 무거운 극 좋아하는 타입이더라고요 ㅎㅎ

이제 놓치고 안 돌아오고 보고 싶은 놈들은:

모차르트!

엘리자벳

메디슨 카운터의 다리

도리안 그레이.

(구) 몬테크리스토.

데스노트.

팬텀.

웃는 남자.

정도네요... 더 많지만 그래도 지금 하거나 돌아올 놈들이여서 ㅎㅎ

(다행히 웃남과 팬텀은 내년 확정이네요 오예 신난다)

+ 아 중소극장 뮤지컬 더북도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