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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첫날 부터
공진서
레벨 4
2024.02.10 12:45
8시에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5시 30분 동안 비행했늤데 맙소사 수완나폼 공항에 내리니 출국 심사 줄이줄이... 정말 놀라운 광경이였습니다... 여기서 40분을 떠나보내고 공항 택시를 잡기로 했는데... 주차장으로 나가니 공항은 에어컨이 빵빵하구나 라는 사실을 직감했어요... 택시는 어트랙션마냥 흔들리고 운전기사 아주머니와는 언어의 장벽을 서로 느꼈죠... (영어 잘 못 하셨다) 그렇게 숙소로 오니 시간은 새벽 3시...
오타 났네요 비행했는데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