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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체성의 혼란이 다가옴

정다연 레벨 8
2023.10.17 14:48

아니 지금 종교는 기독교이긴 한데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 쪽 책을 많이 읽다보니 천국과 지옥도 이제 모르겠네요.

천국과 지옥은 실체가 없으니 믿기도 어렵고 더군다나 기적들은 믿기가 좀 어려워졌어요.

그리고 뭔가 심판 좀.... 믿기가 어려워지고.

애들은 계석 그 이야기 하는데 실제로 그 천국이나 지옥의 단계도 단테가 신곡에서 혼자 이야기 한 것이여서 카톨릭이나 기독교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논리를 이야기 하니 제가 기독교인지 무신론자인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간 해결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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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하항 저희는 그냥 무교고 그런건 소설요소? 이런걸로 씁니다요..ㅎ하핳

사후세계 따윈 없고 그냥 영원히 죽는 거거나..

이게 뭥미? 이런 그이적이 나타날수도 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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