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자유 게시판

걷다보면 레스토랑 직원이 말했다.

''크핳하! 그냥 내보내 주는 것 같았지!!''

''아....... 너무해''

''야! 이 ㅁㅊ아! 내 남친 건들기만 해봐라! 아주 그냥 가만 안 둘거니까! 나 악식킹도 물리친 여자라구!''

''끙..... 뭐 아무리 그래두 우리  레스토랑  직원들을 다모으면 물리칠수있을까?'' 

그 직원이 '딱'하자 모든(?) 직원들이 모였다.

'퍼퍽퍽'(5초)

드래키온은 생각햇다. 이렇게...

'아... 보면 안될걸 보았다........1명이 50명을....5초 만에.....(에어리온=괴력몬×10000명 힘..)'

에어리온은 손을 탈탈 털며 일어났다.

'' 사장실은 어디있냐?!''

직원들은 꽁꽁 묶여있었다.

''아니... 그것만은........(퍽)''

다른 직원에게 물었다.

''사실대로 말해라!''

''네... 저쪽에 화장실이 있죠... 막다른 길일거에요...  벽을  밀면 사장실이 나올겁니다...''

에어리온과 드래키온은 '사장실'로 향했다.

에어리온은 벽을 밀고 소리쳦다.

''야! 사장! 이런 이상한 레스토랑을 지으면 어떻해! 이런 ㅁㅊ아!''

사장은 말했다.

''ㅎㅎ 가소롭군..''

드래키온은 말했다.

''너..넌...

[사장의 청체를 알고 있던 드레키온? 사장의 정체를 알고싶다면 7화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