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자유 게시판

소녀: 이유리

경찰: 박연호

범인: 이세윤

소녀 엄마: 박소희

소녀 아빠: 이도민

나: 박나민

한 2개월 전이였다... 우리 아빠, 박연호 경찰은 강도 사건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강도 이름이 이세윤이라는 건 밝혀졌는데 아직은 정확하지 않았다고 한다.

나는 그때 이유리와 단짝이었다.

그런데 그때 유리의 아버지가 용의자로 잡혔었다.....

유리는 억울해하며 아빠를 찾아갔다.

"이건 아니잖아요. 왜 우리 아빠를 용의자로 몰아요?"

"유리구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어."

"뭐가 어쩔 수 없었어요? 이거 너무 억울해요. 아빠를 풀어줘요."

유리는 아빠에게 애걸복걸하며 자신의 아빠를 풀어달라며 빌었다.

그러자 아빠는....